시작하며. 지금 이대로 살아도 정말 괜찮을까?
프롤로그. 인생은 본래 힘든 것이 아니다

1장. 인생을 바꿀 수 없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_ 《미움받을 용기》 아들러 심리학이 다시 돌아왔다
행복은 꿈꾸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만드는 것이다
-모든 사고, 감정, 행동에는 목적이 있다(목적론)
-인생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자기 결정성)
-마음과 몸은 이어져 있다(전체론)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대인관계론)
-자신의 기준으로 대상을 본다(인지론)
용기라는 씨앗으로 공동체에 꽃을 피워라
-어려움은 용기로 극복하라(용기 부여)
-자신과 상대의 문제를 나누어 생각하라(과제의 분리)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라(공동체 의식)

2장. 삶의 무게중심을 자신에게 두라
_ 첫째 달, 아들러가 삶에 걸어 들어오다
불안은 나약함이 아니라 용기의 불씨다
-용기와 희망은 일직선상에 있다
-새로운 의욕을 찾아준 코칭
-다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겠다는 어리석은 욕심
-나를 뒤로 미루지 마라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 이유
-내 가치관이 모두에게 정답은 아니다
관점이 삶의 온도를 결정한다
-세상을 해석하는 프레임을 알고 싶다면
*주어가 관계의 거리를 결정한다

3장. 삶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게임이다
_ 둘째 달부터 셋째 달까지, 인생의 의미는 주변에 의해 정해지지 않는다
인간은 자기 인생을 그리는 화가다
-할 수 없다는 변명 뒤에 숨은 자기 선택
-지금의 결정 안에 미래가 있다
-행복은 삶을 책임질 때 비로소 모습을 보인다
-라이프스타일의 3가지 요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행복
열등감이라는 돌을 디딤돌로 바꾸어라
-비교의 그늘 아래 자기 가치는 가려질 뿐이다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라
-모두에게 중요한 존재일 필요 없다
-숫자는 행복의 필수 조건이 아니다
*가까운 주변 사람 5명의 평균이 ‘나’다

4장.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깊이가 달라진다
_ 넷째 달부터 여섯째 달까지, 마침내 나를 지킬 용기를 내다
곁에 둘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곧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자신이 뿜어낸 에너지의 결과물이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무심코 내뱉는 말이 인연을 바꾼다
-인생의 목적이 분명한 자는 자기를 채워줄 사람을 만난다
-자기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고귀한 용기다
-타인을 바꾸려는 순간 내면의 평화는 깨진다
내면에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그에 대한 해석뿐이다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뿐
-신뢰는 배신의 가능성을 감내하는 용기에서 피어난다
-팔로워 수는 신뢰의 증거가 아니다
*‘가로의 관계’로 용기를 부여하라

5장. 세상은 선택한 만큼만 내 것이 된다
_ 일곱째 달부터 아홉째 달까지, ‘삶’이라는 그릇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위대함을 꿈꾸는 자보다 자신을 믿는 자가 더 강하다
-용기를 내면 마침내 꿈에 가까워진다
-반드시 대단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미래를 담보로 과거에 붙잡히지 마라
몸과 마음은 삶을 지탱하는 두 다리다
-가치 있는 소비로 삶에 의미를 더하다
-집은 행복을 위해 가꿀 수 있는 삶의 무대다
-삶은 취미로 깊어진다
*인생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8가지 요소

6장. 삶은 말보다 행동의 힘으로 바뀐다
_ 열째 달부터 열두째 달까지, 행복에 필요한 자격은 없다
진정한 행복은 이제 시작일 뿐
-‘함께’의 가치를 잊지 마라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
-‘대상’이 아니라 ‘사람’에 주목하라
-누구에게나 행복을 선택할 힘이 있다

맺으며. 인생의 방향키를 남에게 주지 마라
참고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