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후회하지 않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설득의 심리학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인간관계의 비밀 101가지
노련하게 내 몫을 챙기는 어른이 되는 법
《꼭 알아야 할 심리의 기술》

하루에도 열두 번씩 ‘내 마음대로 됐으면’ 하고 생각한 적 있는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선 넘는 발언을 일삼는 상대를 볼 때, 호락호락하지 않은 거래처 대표에게 계약을 따내야 할 때, 호감 있는 이성과 한 번 더 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을 때. 그리고 꼭 시간이 지나고서야 할 말이 떠오른다.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하지만 이제부턴 기회를 놓칠 일도 없고, 속절없이 당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비즈니스 심리 연구의 일인자, 신간 《꼭 알아야 할 심리의 기술》의 저자가 최신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꼭 알아야 할 심리의 기술’ 101가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 놀라운 기술은 중요한 순간에 싸우지 않고 이기는 쪽으로 당신을 이끌어줄 것이다. 오히려 당신이 손을 뻗는 모든 일이 전부 다 원하는 대로 거침없이 진행되어 당황할 수도 있음을 미리 경고한다!




 출판사 리뷰 

말 한마디로 달라지는 ‘나’의 가치
노련한 심리기술은 왜 필요할까?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상대의 머리를 얼얼하게 만드는 회심의 킥은 꼭 시간이 지나서야 생각난다. 당신이 ‘이렇게’ 말했다면 상황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꼭 알아야 할 심리의 기술 101가지’는 당신을 손해 보지 않고, 당하지 않고, 원하는 대로 상황을 만드는 승자의 인생으로 이끌 것이다.
타인의 심리를 파악한다는 것은 남들보다 능숙하게 우위를 선점하는 일이다. 이 사소한 행동이 상대의 본능을 자극하고 주어진 상황을 기회로 바꿀 수 있다. 이 마법 같은 심리기술은 당신을 유리하게 도울 것이고 당신의 가치를 드높일 것이다!

“기회를 잡는 것도 능력이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심리기술 노하우

직장 생활 속에서나 호감 있는 상대와 함께하는 자리에서 상대의 말속 의중을 파악하는 것은 단연코 특별한 능력이다. 말하는 사람의 의도는 그 사람의 표정, 말투, 자세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그것을 캐치하는 것은 온전하게 나의 몫이다. 고작 ‘말’이지만 이 ‘말’의 힘을 경험하라!
회사 임원진과의 면담 속 승진을 눈앞에 둔 당신, 거래처 미팅에서 한 걸음만 더 가면 계약을 당당히 따낼 당신, 좋아하는 사람과의 결실을 맺고 싶은 당신!
상대의 말 속에 숨어있는 뜻을 놓쳐 갑작스럽게 찾아온 기회를 떠나보낼 것인가?

언젠가 한 번은 겪어봤을 법한,
또는 언제 겪을지 모르는 상황에 대처하는
능숙한 어른의 기술

나이가 들고 활동 범위가 넓어질수록 스스로 처리해야 하는 일이 늘어난다. 다른 것들은 전부 학교에서, 교과서에서 배울 수 있지만 단 하나, 인간관계는 ‘삶’이라는 교과서를 통해서만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사실에, 당신은 동의하는가? 이 사실에 동의하는 당신은 뱉은 말 한마디, 별 뜻 없던 행동이 가져오는 막중한 책임감에 익숙해졌을 것이다.
이 책은 일상에서 흔하게 일어날 법한 101가지의 상황을 대화와 그림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이 현명하고 센스 있는 대화 기술은 말 뒤에 자리한 인간, 그 심리를 꿰뚫어 당신을 더 능숙한 어른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책 속 한 줄 

‘잘 듣는 사람은 이야기도 잘 한다’는 말처럼,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나를 인정하고 칭찬하는데 기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싫은 사람도 불편한 사람도, 똑같은 인간이다. 상대의 특기나 좋아하는 것, 흥미 있어 하는 것, 관심도가 높은 것이 무엇인지 여러모로 알아두면 다양한 상황에서 화제를 끌어낼 때 도움이 된다.
[심리기술 002 : 꽁꽁 언 상대의 마음 녹이기(애런슨의 부정의 법칙)] 중에서

비슷한 사람끼리는 같은 편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공통 분모·유사성의 원리라 불리는 현상인데, 상대에게 나와 닮은 부분을 발견하면 나와 가치관이 같은 것처럼 느끼고 단숨에 안심하고 친밀함을 느낀다.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이 같다, 비슷한 취향의 음악을 좋아한다, 학창 시절에 하던 운동이 같다, 좋아하는 개그맨이 같다, 부모의 직업이 동종업계다, 형제의 수가 같다, 생일이 같다…… 등 공통된 사항이나 유사점은 어떤 주제이건 많으면 많을수록 반가운 마음이 들게 한다.
[심리기술 050 : 상대와 가치관을 공유하며 친밀함을 형성하자(공통 분모·유사성의 원리)] 중에서

이성과 둘이 흔들거리는 다리를 건너다보면 불안이나 공포로 가슴이 마구 뛴다. 그 두근거림을 함께 있는 이성에게 느끼는 연애 감정 때문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 짝사랑 상대에게 자신을 이성으로서 각인시키고 이목을 끌기에 더할 나위 없는 방법이다. …… 물론 가슴 뛰는 체험을 거쳤다고 해서 꼭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므로 가슴 뛰는 체험을 적절히 지속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동시에 이 효과가 식기 전에 서둘러 사랑을 고백하는 등 다음 행동을 취하는 게 좋다. 어차피 착각 체험은 오래 가지 않기 때문이다.
[심리기술 054 : 공포의 두근거림을 설렘으로(흔들다리 효과)] 중에서

피크(Pique) 테크닉이라는 심리학 기법이 있다. 피크란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뜻인데, 상대가 내게 무관심할 때 쓰면 효과적인 기술이다. …… 입시학원에서 ‘내가 도쿄대학에 합격한 이유’가 아닌 ‘어떻게 내가 도쿄대학에?’라고 말한다든지, 이직 컨설팅 회사의 ‘이직 상담은 이쪽으로’가 아니라 ‘당신은 지금 연봉에 만족하십니까?’, 생명보험 회사의 ‘고령자를 위한 의료보험’ 대신 ‘60세에도 매달 3만 원짜리 의료보험!’ 같은 문구를 쓰는 것이 그 예다.
[심리기술 068 : 호기심을 자극해서 상대를 구슬리기(피크 테크닉)] 중에서

손님 말에 무조건 따르지 않고 “그건 힘들겠습니다.” “불가능합니다.” “필요하지 않으시면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등의 말을 들으면 손님은 자신감 있는 영업사원의 태도에 눈
이 동그래질 것이다. 손님에게 솔직하게 정면승부를 할 정도로 성실한 사람이라고 느낄 것이다. 고객은 정직하면서도 우수한 사람에게서 가치가 있고 잘 팔리는 상품을 파고 싶을 뿐
이다.
[심리기술 075 : 때로는 거절로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거절 표시)] 중에서

복권은 사지 않으면 당첨될 확률도 없으니까 사는 것이라는 사람들의 심리를 더욱 분석하면 재미난 사실을 알게 된다. 대부분은 당첨되지 않지만, 혹시 나는 당첨될지도 모른다고 스스로 합리화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불쾌한 일을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므로 이를 피하고자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나는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을 거야’ ‘나한테는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할 거야’라는 식으로 말이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인지 바이어스(편견)라고 한다.
[심리기술 098 : “반드시 수익이 납니다.” 엉겨붙는 사람 조심하기(인지 바이어스)] 중에서




 지은이 및 옮긴이 

· 지은이  가미오카 신지

비즈니스 심리 연구의 일인자.
일본 심리파워연구소 운영.
20년간 수백 개의 기업에서 사원 트레이닝 및 재능 컨설팅을 진행했다. 최신 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실생활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심리파워연구소’를 운영하며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의 활동은 주로 자기계발과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독자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 《호감 대화법》 《100% 호감 받는 대화법》 등이 있다.

· 옮긴이  정현옥

대학교에서 일문학을 전공 후 일본에서 7년간 거주하며 학업과 일에 쏟은 열정을 출판에도 쏟고자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번역 및 검토한다. 옮긴 책으로는 《운의 방정식》 《NFT로 부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들》 《언택트 공부 혁명》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힘》 《초예측》 《이과식 독서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