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이 당신의 오늘을 버티게 한다면,
여기, 이 심리 전략은 당신의 내일을 판가름한다.”
성과는 남지 않고,
평가는 선명하지 않고,
결정은 하염없이 미뤄질 때!
일은 줄이고, 성과는 남기는
똑똑한 직장인들의 생존 전략
열심히 일하는 건 이제 기본값이다. 이제는 덜 지치고, 빨리 끝내고 성과는 챙기는 법이 필요하다. 회사에는 분명 같은 시간을 일해도 덜 소모되고, 덜 흔들리고, 더 또렷하게 성과를 남기는 똑똑한 사람들이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나올까?
보고가 수월하게 통과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설득이 먹히는 사람은 논리만 밀어붙이지 않는다. 결정을 앞당기는 사람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사람을 읽고, 흐름을 읽고, 타이밍을 설계한다.
이 책은 ‘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미 당신은 충분히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담긴 100가지 전략은 이론이나 동기부여보다, 성과로 검증된 직장인들의 실제 선택이다. 이제는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설계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성실함 위에 전략을 얹는 순간, 오늘의 수고는 내일의 성과로 남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회사 생활은 체력이 아니라 전략이다.”
지금 당신은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냥 많이 소모되고 있는가?
더 쉽게 일하는 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모든 일을 잘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중요한 일에 먼저 힘을 쓰고, 급해 보이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을 판단해 과감히 덜어낸다. 설명을 길게 하기보다 상대가 궁금해할 지점부터 말한다.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에는 결정을 미루고, 판단이 또렷해질 때 움직인다. 이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소모는 크게 줄어든다.
비즈니스는 결국 사람이 사람을 설득하는 과정이다. 상대의 마음을 읽으면 말의 순서가 달라지고, 설득이 성공할 확률도 달라진다. 논리만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감정과 타이밍을 함께 고려할 때 결정은 빨라진다. 나 스스로에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는 능력을 ‘효율’이라 부른다.
이제는 체력으로 버티는 시대가 아니다. 전략으로 설계하는 시대다. ‘열심히’는 이미 충분하다. 남은 것은 당신의 방향이다.
“알고 일하는 사람과 모르고 일하는 사람의 차이”
막히는 순간마다 꺼내 쓰는
리얼 오피스 생존 전략 100가지
이 책은 단순한 요령 모음이 아니다. 좋은 실적을 내는 직장인 1000명에게 물었을 때, 업무에 직접 도움이 된 100가지를 도움이 된 순서대로 정리했다. 그리고 이 기술을 심리학과 행동과학으로 풀어내 더 쉽게, 더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당신의 책상에 해야 할 일을 메모하는 것조차 알고 나면 다르다.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넛지 이론’을 알면 자기 자신을 설득하는 일이 더 쉬워진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깨진 유리창 이론’을 업무 환경에 적용하면 책상 위 불필요한 서류는 당장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여러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기대를 받는 사람은 실제로 더 나은 성과를 낸다는 ‘피그말리온 효과’는 당신이 리더와 구성원의 관계에서 어떤 자세를 갖는 게 좋은지 알려준다. 상황에 따라 생각을 유연하게 바꾸는 ‘인지적 유연성’과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가 될 ‘마음챙김’은 당장 오늘부터 적용할 수 있는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책 속 한 줄
손해 보지 않고 일을 잘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쉽게 성과를 가져오고, 불필요한 단계를 줄인다. 경제적인 업무 수행, 좋은 성과를 내는 영업, 건강한 인간관계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말과 행동에 숨겨진 심리를 이해하는 능력은 오늘날 직장인에게 필수로 요구된다.
_프롤로그_12p
해야 할 일을 색깔로 구분해서 시각화하는 것, 그것은 단순한 업무 분류가 아니다. 뇌가 우선순위를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게 되고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하며 이 기술은 바쁠수록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_1장 <메모지에 색깔별로 할 일을 적어 보자 : 색채 심리 이론>_23p
숫자는 제안이나 프레젠테이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고 확실한 무기가 된다. 주장의 신뢰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무엇보다 숫자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다.
_2장 <숫자나 사례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자 : 숫자의 신뢰 원칙>_48p
공통점은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가까워질 수 있지만, 여러 개라면 친근감은 더 깊어진다. 특히 가치관이나 신념이 통할 때는 ‘이 사람은 나를 이해해 줄 거야’라고 느끼게 되고 안정감이 생긴다.
_3장 <상대방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공통점’을 찾는다 : 유사성 매력 효과>_89p
성의 있는 거절의 기본은 먼저 상대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먼저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 그 일을 맡기는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 단순한 거절이 아닌 공감이 느껴지는 표현이 된다. 이런 말이 상대의 마음에 닿으면 단순히 거절당한 게 아니라는 안도감을 주고 신뢰 관계도 유지할 수 있다. 이유를 솔직하고 간결하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_3장 <성의 있게 거절하는 법은 따로 있다 : 효과적인 거절>_110p
점심 미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핵심은 어디까지나 잡담의 연장선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업무 이야기로 치우치지 말고, 사적인 관심사나 취미 이야기 등을 자연스럽게 섞어가며 상대를 알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_4장 <점심 미팅에서는 속마음을 끌어낼 수 있다 : 점심 미팅 기법>_147p
성과가 좋은 팀의 실천 방식은 대부분 다른 조직에서도 ‘재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변형해 적용할 수 있다. 만약 조직 내에 ‘왠지 모르게 잘되는 팀’이 있다면 그 행동 뒤에 어떤 의도와 심리적 구조가 숨어 있는지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 보자. 그 인사이트를 자신의 팀의 운영 방식에 적용하는 것이 조직의 분위기를 바꾸는 첫걸음이 된다.
_4장 <성과를 내는 팀의 방식을 따라 하자 : 의도된 시스템>_157p
의사결정 피로란 짧은 시간에 많은 선택과 판단을 반복하면 뇌의 의사결정 능력이 점차 소모되어 판단력과 집중력이 저하되는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어, 하루 종일 여러 회의와 협상을 진행하고 자잘한 문제에 대응하다 보면 저녁 무렵에는 판단이 무뎌져 ‘일단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쉽게 타협하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 판사나 정치인들이 정기적으로 휴식 시간을 갖거나 중요한 결정 시간대를 맞추는 것도 바로 이런 심리적 메커니즘을 고려한 것이다.
_5장 <피로가 쌓였을 때 중요한 결정은 하지 말자 : 의사결정 피로>_166p
심리학 연구에서는 귀인 재훈련을 통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자기긍정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반대로 모든 문제를 자기 책임으로 돌리는 습관이 계속되면 정신적 피로와 번아웃(Burn-out) 위험이 커질 수 있다.
_6장 <‘내 탓’하는 습관을 바로잡으면 시야가 넓어진다 : 귀인 재훈련>_203p
저자 소개
· 지은이 사이토 이사무
심리학은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행동에 적용될 때 비로소 힘이 된다.
심리학자. 일본비즈니스심리학회 명예회장. 현 릿쇼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인간관계에서 대인 감정의 심리와 자기 어필의 심리를 연구한다. 최근 심리학에 관련된 TV 프로그램 출연 등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심리학을 대중의 일상으로 끌어오고 있다.
· 옮긴이 김양희
도쿄대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사장의 수첩에는 무엇이 쓰여 있을까?》,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끌어당김의 법칙》, 《파묘 대소동》, 《기적을 담는 카메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