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o로 배우는 실용 일본어 회화!

★ 관광 회화 위주의 구성으로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일본 현지 회화를 다양한 상황별 일본어로 배울 수 있습니다.

★ 간단한 일본어를 활용하여 한국에 온 일본인 친구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가 어우러진 종합연습으로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모두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1~5 챕터는 1부 ‘일본 여행 편’, 6~10 챕터는 2부 ‘한국 안내 편’입니다. 문형 중심의 교재와 달리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하기 위해 어떤 표현이 필요할지에 대한 생각에서 출발하는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책입니다. 과마다 목표로 삼는 20가지의 미션(Can-Do)을 수행하면, 간단한 일본어로도 주제별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일본어뱅크 좋아요 일본어 커뮤니케이션>의 구성


▶ Can-Do

먼저 Can-Do 첫 페이지에 나오는 다양한 사진이나 그림 자료를 통해 제시된 상황에서 어떤 일본어 표현을 사용하면 좋을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해봅니다.


▶ 단어·표현

일본과 한국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쓰일 만한 주요 어구들을 익히고, 짧은 문장을 일본어로 표현해 봅니다.


▶ 읽읍시다&들읍시다

'읽읍시다'에서는 제시된 상황과 관련된 글과 그림의 질문에 답하면서 어떤 장면에 대한 회화를 배우는지 파악합니다. ‘들읍시다'에서는 대화의 음성을 듣고 질문에 답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을 합니다.


▶ 설명합시다

2부 ‘한국 안내 편’에서는 ‘읽읍시다’ 대신에 ‘설명합시다’가 구성된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 안내 편’에서는 일본인 친구에게 한국에 관한 여러 가지 사항을 설명하는 것이 Can-Do의 핵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커뮤니케이션에 앞서 주제에 필요한 내용을 미리 설명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회화를 한층 더 매끄럽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 이야기합시다&해봅시다

‘이야기합시다’에서는 제시된 상황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구체적인 회화문이 나옵니다. 다양한 질문과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예시도 풍부하여, 정해진 문장으로 반복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연습 후 마지막으로 ‘해봅시다’에서 본인 스스로 대화를 만들고 실제 회화에 적용해보면서 하나의 Can-Do를 이룰 수 있습니다.


▶ 챌린지

각 챕터 마지막 페이지에 ‘챌린지’를 넣었습니다. Can-Do에서 다루지 않았으나, 해당 챕터 주제와 관련된 상황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현들을 말하기와 듣기로 나누어 연습합니다.


※ 이 책의 음성 파일 및 정답과 해석은 동양북스 홈페이지 도서 자료실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사쿠마 시로(佐久間司郞)

부경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일어학전공 졸업(문학박사)

전) 동명대학교 학부교양대학 교수

현) 캄보디아 일본 인재개발센터 국제교류기금 일본어전문가


사이키 가쓰히로(佐伯勝弘)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현대문학전공 박사과정 수료

현) 동명대학교 학부교양대학 교수


가와무로 겐이치로(河室兼一郞)

부경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일어학전공 박사과정 중

현) 동명대학교 학부교양대학 교수


감영희(甘英熙)

일본 구루메대학 대학원 비교문화연구과 일본학전공 졸업(문학박사)

현) 동명대학교 학부교양대학 교수


미우라 마사요(三浦昌代)

동의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일어학전공 졸업(문학박사)

현) 동명대학교 학부교양대학 교수


아오키 히로유키(靑木浩之)

동의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일어학전공 졸업(문학박사)

현) 동명대학교 학부교양대학 교수


하타사 다에(畑佐多惠)

국립경상대학교 대학원 일본학과 역사 및 사회문화전공 박사과정 수료

현) 동명대학교 학부교양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