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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계신 책이 몇 쇄인지 확인해보시고 해당 날마다 표기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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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1] 작곡가의 사인
2, 3쇄본 ‘힘든 시기에는 이런 음악’은 Day 52를 봐주세요.
4쇄본부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은 Day 53을 봐주세요.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Day 52] 힘든 시기에는 이런 음악
2, 3쇄본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은 Day 53을 봐주세요.
4쇄본부터, ‘혹평을 넘어선 명작’은 이전 게시물 Day 46을 봐주세요.
브루크너 <미사 3번>
[Day 53]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2, 3쇄본 ‘혹평을 넘어선 명작’은 이전 게시물 Day 46을 봐주세요.
4쇄본부터, ‘오페라의 왕이 쓴 기악곡’은 Day 54를 봐주세요.
무소륵스키 가곡집 <어린이 방>(소프라노 & 관현악 버전)
무소륵스키 피아노곡 <어린이 놀이>
비제 네 손을 위한 피아노곡 <어린이 놀이>
[Day 54] 오페라의 왕이 쓴 기악곡
4쇄본부터, ‘노르웨이의 탕아’는 Day 55를 봐주세요.
베르디 <현악사중주 e단조>
[Day 55] 노르웨이의 탕아
4쇄본부터, ‘영웅 교향곡’은 Day 56을 봐주세요.
그리그 <페르 귄트 모음곡 1번> 중 제4곡 ‘산왕의 궁전에서’
[Day 56] 영웅 교향곡
4쇄본부터, ‘절묘하게 사용된 미사곡’은 Day 57을 봐주세요.
보로딘 <교향곡 2번>
[Day 57] 절묘하게 사용된 미사곡
4쇄본부터, ‘친구의 오지랖’은 Day 58을 봐주세요.
푸치니 오페라 <마농 레스코> 중 2막 마드리갈 ‘산꼭대기를 헤매고’
푸치니 종교음악 <글로리아 미사> (제5곡 천주의 어린양: 41:49)
[Day 58] 친구의 오지랖
4쇄본부터, ‘기악의 예술적 가치’는 1135번 게시물에서 Day 30을 봐주세요.
브람스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a단조>
[Day 59] 미화된 바람둥이
R. 슈트라우스 교향시 <돈 후안>
[Day 60] 음악 애호가에서 최고의 음악가로
림스키-코르사코프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