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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계신 책이 몇 쇄인지 확인해보시고 해당 날마다 표기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Day 41] 악마의 의뢰
4쇄본부터, ‘러시아 음악의 아버지’는 Day 42를 봐주세요.
베를리오즈 <이탈리아의 해럴드>
[Day 42] 러시아 음악의 아버지
4쇄본부터, ‘강아지 왈츠’는 Day 44를 봐주세요.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Day 43] 가장 슬픈 첼로의 노래
4쇄본부터, ‘오페라와 악극의 차이’는 Day 45를 봐주세요. 4쇄본부터, ‘가장 슬픈 첼로의 노래’는 Day 43을 봐주세요.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Day 44] 강아지 왈츠
4쇄본부터, ‘가장 슬픈 첼로의 노래’는 Day 43을 봐주세요.
쇼팽 <3개의 왈츠, Op.64-1>
쇼팽 <3개의 왈츠, Op.64-2>
[Day 45] 오페라와 악극의 차이
4쇄본부터, ‘은밀한 오페라’는 Day 47을 봐주세요.
바그너 악극 <로엔그린> 중 3막 전주곡, 3막 1장 ‘혼례의 합창’ 등
[Day 46] 혹평을 넘어선 명작
2, 3쇄본 ‘은밀한 오페라’는 Day 47을 봐주세요.
4쇄본부터, ‘저음의 파가니니’는 Day 48을 봐주세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Day 47] 은밀한 오페라
2, 3쇄본 ‘저음의 파가니니’는 Day 48을 봐주세요.
4쇄본부터, ‘사랑을 이어준 연주’는 Day 49를 봐주세요.
바그너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3막 ‘이졸데의 사랑과 죽음’
[Day 48] 저음의 파가니니
2, 3쇄본 ‘사랑을 이어준 연주’는 Day 49를 봐주세요.
4쇄본부터, ‘같은 이름이라는 인연’은 Day 50을 봐주세요.
보테시니 <콘트라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빠른 협주곡> ‘멘델스존식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Day 49] 사랑을 이어준 연주
2, 3쇄본 ‘같은 이름이라는 인연’은 Day 50을 봐주세요.
4쇄본부터, ‘작곡가의 사인’은 다음 게시물 Day 51을 봐주세요.
비에니아프스키 <전설>(바이올린과 피아노 버전)
[Day 50] 같은 이름이라는 인연
2, 3쇄본 ‘작곡가의 사인’은 Day 51을 봐주세요.
4쇄본부터, ‘힘든 시기에는 이런 음악’은 다음 게시물 Day 52를 봐주세요.
드보르작 <교향곡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