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1] 관객을 배려한 오페라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1막 피가로의 아리아 ‘더는 날지 못하리’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2막 피날레 ‘이미 만찬은 준비되었소’ 중 돈 조반니와 레포렐로의 대화
[Day 22] 저작권 분쟁?
모차르트 <레퀴엠>
[Day 23] 천재를 뛰어넘은 인기
치마로사 오페라 <비밀 결혼> 중 1막 아리아 ‘미안합니다, 백작님’
[Day 24] 정교하게 짜인 혁신
베토벤 <교향곡 1번>
[Day 25] 비열한 라이벌
슈포어 <클라리넷 협주곡 1번>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Day 26] 그가 차인 이유?
베토벤 <바가텔 25번 a단조, WoO59> ‘엘리제를 위하여’
[Day 27] 악성 루머
파가니니 <마녀들의 춤> 변주곡
[Day 28] 팔찌를 두고 간 신데렐라
로시니 <라 체네렌톨라> 중 2막 아리아 ‘이제 더 슬퍼하지 않으리’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중 2막 아리아 ‘이제 저항은 그만’
[Day 29] 전설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중 24번
[Day 30] 기악의 예술적 가치
4쇄본 ‘뛰노는 선율’은 다음 게시물 Day 31을 봐주세요.
R. 슈트라우스 <바이올린 소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