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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출판 단신] 온 세상이 무대고, 모든 사람이 배우다 [마케팅 천재들의 비밀노트 350]
운영자
2024.10.04
배우라는 세계_  신용욱. 부키. 1만7000원

배우 지망생들 사이에서는 꼭 한번 듣고 싶은 수업으로 ‘이 사람’의 연기 수업을 꼽는다. 수많은 경력을 가진 배우들도 새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대본을 들고 ‘이 사람’을 찾아간다. 바로 30년간 연기를 가르치고 있는 신용욱이다. 저자가 긴 시간 연기를 가르치며 생각한 것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정제된 언어로 담았다. 그는 빛나는 무대 위가 아닌 무대 뒤에서 길고 고된 시간을 배우들과 함께 걸어왔다. 그가 건네는 말은 꼭 배우가 아니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 나은 내가 되고자 애쓰는 당신에게 조용히 힘이 될 것이다.

‘온 세상은 무대이고, 모든 남성과 여성은 배우일 뿐이다. 그들은 등장했다가 퇴장한다’는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모든 배우는 필연적으로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그러나 무대에 등장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가에 따라 관객의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물론 배우 본인의 만족도와 성취감 역시 그 무대에 달렸을 것이다. 삶도 마찬가지다. 우리 역시 그저 등장했다가 퇴장하기 마련이다. 그래도 이왕 삶이란 무대에 섰으니, 퇴장할 때 후회 없이 기분 좋게 내려가면 어떨까. 마치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 후련한 모습의 배우처럼 말이다.



위구르 유목제국사_  정재훈. 사계절. 3만원

아시아학자세계협의회(ICAS) 최우수학술도서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정재훈 교수가 ‘돌궐 유목제국사’와 ‘흉노 유목제국사’에 이어 출간한 세 번째 책. 유목민의 관점을 중심에 두고 위구르의 역사를 알아보자.



하이, 스토리 한국사_  이기환. 김영사. 2만2000원

지금도 고고학 발굴조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발견되는 유물과 유적 대부분은 오랜 세월 훼손돼 원형을 잃거나 파편화된 상태다. 책은 미지의 세계로 남겨진 역사를 엮어 서사로 풀어낸 문화유산 탐사기. 역사(History)를 하이,스토리(Hi-Story)로 만나보자.



빠르게 생각하고 똑똑하게 말하라_  맷 에이브러햄스. 웨일북. 1만9000원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에 우리는 당황하거나 말을 얼버무리기 일쑤다. 책은 사람들과 즉흥적으로 대화를 나눠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내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완벽하게 말하려는 생각과 부담을 내려두고 편한 마음으로 말을 해보자.




마케팅 천재들의 비밀노트 350_  마크 W 셰퍼. 동양북스. 1만8800원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마케팅의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마케팅의 방식이 발전하는 동안 소비자의 눈도 높아졌다. 소비자를 사로잡는 기발한 마케팅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한 권에 모았다.



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_  고관수. 지상의책. 1만8500원

의과대학 교수인 저자는 미생물이 역사적 맥락과 만났을 때 그 영향력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장면을 수도 없이 목격했다. 코로나가 21세기 첫 팬데믹으로 역사에 남았듯, 세상을 뒤흔들기도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살펴본다.



좋은 경제학 나쁜 경제학_  앵거스 디턴. 한국경제신문. 2만3000원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저자는 미국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땅에서 ‘불평등의 땅’이 된 데에 경제학과 경제학자가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 지적한다. 나아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기도 하는데, 이는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 출처 : 주간조선 |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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